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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계속되는 경기 불황 탓에 장애인들이 취업하기는 더 어려운 게현실인데요. 지역의 한 공공기관이 장애인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카페를 열어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천안 한들문화센터에 있는 한 카페입니다.

카페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좀 서툴러 보입니다.

중증 발달장애인인 박세원·박민진 씨로 최근 카페 임시 오픈과 함께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초보 티를 벗진 못했지만,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기초서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Int> 박세원/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처음에는 떨렸지만 차차 더 담대한 마음으로 그것을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커피제조 외에도 주문과 매장정리 등 카페 운영의 전반적인 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 머지않아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해 자신만의 가게를 열겠다는 포부도 갖고 있습니다.

Int> 박민진/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바리스타가 돼서 가게를 열고 싶습니다.”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카페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의 모습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유용문/천안시시설관리공단 팀장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인식개선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확산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 앞으로도 장애인 채용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방송일 : 2016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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