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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지난해부터 아산맑은 쌀이 즉석밥의 원료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요. 쌀 이외에도 다양한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산 둔포 미곡종합처리장입니다.

올해 추수된 아산 맑은 쌀 생산이 한창입니다.

아산 맑은 쌀은 지난해에 국내 즉석밥 원료곡으로 사용되면서 모두 1천253톤이 판매됐습니다.

올해는 규모를 더 늘린 2천 톤으로
30억 원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쌀값이 최저가격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이 모두 판매되면서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Int>한기홍 / 아산시 둔포면
“더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게 즉석밥을 만들어 판매를 하면 농민들은 재고가 없어지고 전량 수매가 돼서 판매를 해주니까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아산시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아산맑은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대규모 홍보에 나섰습니다.

전국 대형마트와 청과사업단, 도매시장 등의 바이어들을 초청하고
배와 포도, 사과, 토마토 등 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 농산물들의 강점을 설명했습니다.

바이어들 역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INT>이현규 / 이마트 바이어
“어떤 농산물들이 재배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요. 농산물을 확인하고 품질이나 물량 등 다양한 거래 조건이 맞으면 추가로 좋은 거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

아산시는 국내 판매 이외에도 대만과 미국으로 아산 배를 수출하는 것처럼 해외로도 아산맑은 농산물들의 판로를 넓힐 계획입니다.

Int>복기왕 / 아산시장
“농산물들을 가공식품으로 연결시키는 노력과 동시에 해외 수출 시장을 열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방송일 : 2016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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