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화목보일러를 때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자동온도조절장치가 없는 화목보일러는 과열 위험과 동시에
불씨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데요.
화재 예방을 위해 꼼꼼한 점검은 필수입니다.
김장섭 기자가 점검요령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시뻘건 불길이 주택을 집어 삼킵니다.

지난 7일 아산 인주면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입니다.

화목보일러에서 튄 불씨가
인근 목재 더미로 옮겨 붙으면서
3천 3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면서
지난해 충남도내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 건수만
120건에 달합니다.

s/u
날씨가 추워지면서 올해 11월까지
아산에서만 벌써 3건의 화목보일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목보일러에서 불씨가 튀어 불이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INT>김영복 / 화목보일러 이용자
“자주 나와보고 소화기 이상있나 자주보고 물 호스도 놓고
그런 것 보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땔감에 불이 잘 붙도록 환기구를 열어 놓을 경우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면 안 됩니다.

또 보일러 근처에
땔감 등 쉽게 불이 붙을만한 가연물을 쌓아두지 말고,
연기가 빠져나가는 연통 역시 구멍이 난 곳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INT>윤영천 / 아산소방서 예방교육팀장
“주위에 있는 가열물들을 최대한 멀리 떨어지게 보관해야겠고 평상시에 연통이 잘 있는지 부식된 것이 없는지
항상 살펴서 부식된 것이 있으면 교체해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보일러 안의 쌓인 재는 자주 빼내주고
보일러실 인근 눈에 잘 띄는 곳에 소화기를 비치하면
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방송일 : 2016년 11월 15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