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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세종시는 늘어나는 인구만큼이나
학교와 학생 수 역시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학교 17곳이 개교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학교신설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서
교육부를 설득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 3생활권에 건립 중인
여울 유치원과 초등학교입니다.

현재 60%의 공정율을 보이며,
내년 2월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세종시에 건립 중인 신설학교만
유치원을 포함해 모두 17개.

한해 30개 학교가 개교한 2015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Int> 최교진 / 세종시교육감
“유입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생배치를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유치원 6개, 초등학교 5개,
중학교 4개, 고등학교 2개 등
총 17개의 학교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종시교육청은 행복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모두 168개의 학교를 설립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118개 학교가 운영 중이고
내년에 17개 학교가 문을 연다고 가정했을 때
앞으로 33개의 학교를 추가로 설립해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교육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합리화방안에 따라
학교신설 계획안이 중앙투융자 심의를 통과하기가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 8월에도 아름2중학교를 포함해
모두 6개 학교 신설계획이 심의에서 재검토 통보를 받았습니다.

세종시의 특수성을 고려한
설득 논리 개발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Int> 최교진 / 세종시교육감
"교육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12월에 예정된 중앙투자 심사에서 재심사를 의뢰해서
꼭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세종시 출범 후 지금까지
65개 학교가 신설되고
2만 6천여 명의 학생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방송일 : 201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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