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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지난해 9월 개관식을 연 아산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가
아직까지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규 프로그램도 운영되지 않고 있는 데다
센터 소식을 알릴 누리집도 아직까지 없어
운영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시민들도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배방 원도심 활성화의 일환으로
36억 원을 들여 지난해 9월 개관식을 연
아산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입니다.

주민 간 만남과 소통을 위한
다목적홀과 공방, 강의실 등이 조성돼 있습니다.

아산시가 올해 1월 사회적 협동조합과
민간위탁을 체결한 뒤

3월부터 공식적으로 운영에 들어간 상황.

하지만 아직까지 정규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고 있고,

심지어 문화센터의 소식을 알릴
누리집도 없는 상태입니다.

최근에서야 월 1차례 정기 공연과
일부 행사가 마련되기 시작됐지만

일부 주민들은 문화센터가 운영되는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음성 변조)
"짓기만 했고 뭘 안한 걸로 알고 있어요..아쉽기는 해요"

이에 아산시는
센터를 운영할 인력 채용이
이 달 들어 완료됐다며,

문화센터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양해를 구했습니다.

이어 올 하반기부터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센터와 협의를 통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화센터 누리집의 경우
예산 부족으로 내년에 개설될 예정이라며
그전까지 주민들이 문화센터의 소식을 잘 알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주민 간 소통과 문화, 여가 공간이
만들어졌음에도 제때에 운영되지 못하면서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 입니다.


(촬영 : 유태주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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