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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 탕정 외국인 투자지역에 첫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아산시는 에드워드 코리아 아산공장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쯤이면
모든 기업의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에드워드 코리아 아산공장이
아산 탕정일반산업단지 내 외국인 투자지역에 준공됐습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진공 펌프 및
가스처리장치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에드워드사가

공장 신설을 위해 6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충남도, 아산시와 협약을 한 지 1년 만입니다.

공장 신설로 120명 규모의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인근에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있어
기업 간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코리아를 시작으로
아산 탕정 외국인 투자지역에 기업들이 속속 입주할 계획입니다."

산업용 실린더와 밸브 등을 생산하는
로타렉스사 역시 900만 달러를 투자해

현재 반도체 고순도 가스용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짓고 있는 상태로 오는 10월쯤 준공될 예정이며,

조만간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과
입주 협약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외국인 투자지역
8만 5천30백여㎡ 가운데
83%가 입주 계획이 완료된 상태로,

아산시는 내년 하반기쯤에는 외국인 투자지역에
모든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경호 / 아산시 기업경제과장
“외투산업단지는 내년 하반기면은
100% 입주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향후 입주가 완료되면 신규 고용은
약 2천 명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고
지역 생산 유발 효과도 상당히 클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관련 외국 기업이
입주가 시작되면서 아산시가 첨단산업의 메카로
또 한 번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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