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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가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천안과 아산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주민들은 어떤 의견을 내놨을까요?
송용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차기 충남도정에 대한 천안과 아산지역 주민들의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가 마련한 간담회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주민들은 답보 상태인 천안역 신축과 온양원도심 개발,
아산 둔포면 군 소음 피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내놨습니다.

“(천안역사 신축은) 30년 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겁니다.
20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그동안 5번의 선거가 있었습니다.
정치하는 분들이 계속 천안역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여태 삽도 못 떴습니다.”

“구도심이라고 일컫는 온양온천 시내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문화재가 있다고 해서 건축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그 건물(온양관광호텔)에... 물론 문화재가 값어치가 있지만,
그 문화재를 살리면서 얼마든지 원도심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 헬기) 소리가 엄청나가지고 옆 사람 말소리도 안 들리고,
텔레비전 소리도 안 들리고,
하절기에는 창문도 못 열 정도로 소음이 심각합니다.”

인수위는 주민 의견수렴에 앞서
김 당선인의 공약사항을 토대로 천안·아산 발전전략을 내놨습니다.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교통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산업육성과 생활문화공간 확대가 주요 골자였습니다.

특히 아산만을 중심으로 충남 북부와 경기 남부권을 연결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은 민선 8기의 핵심 전략으로 소개했습니다.

이창수/‘힘쎈 충남 준비위’ 지역균형발전특위장
“민선 8기 김태흠 도정의 핵심공약이자 핵심전략입니다.
저는 이것이 조금 시간이 걸릴지라도
충남의 50년, 100년 가는 먹거리라고 확신합니다.”

지역의 뜨거운 이슈인 부동산 조정지역해제 역시
어떤 노력을 통해서라도 해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천안 백석대에서는
교육 분야 공약에 대한 간담회와 토론회도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선 충남도민 교육비 지원과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
지역대학과 기업 간 상생발전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유태주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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