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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새로운 아산시대 준비위원회 첫 회의에서
아산 문예회관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산의 미래를 볼 때
1,200석 이상 대형 공연장이 필요하다며
규모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2019년 전문가 자문과
주민공청회를 거쳐

1,000석 이상 규모의 대공연장을 갖춘
복합시설로 건립될 예정이었던 아산 문예회관.

1천200억 원에 달하는 비용에
부담을 느낀 아산시는

지난 2020년 10월 민간투자 건립방식으로
사업을 선회했지만

전문연구기관 분석 결과 비용대비편익이 1에
한참 미치지 못하면서

결국 자체 예산 500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800석 규모의 중급 단일 공연장 건립으로
규모를 축소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산시청 시민홀과 여성회관에
이미 중급 규모의 공연장이 있는 데다,

대규모 공연이 불가능한 점을 들어
효율성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이 객석 규모를
1,200석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박 당선인은 13일 열린 인수위 회의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산시의 미래를 생각할 때,

1200석 이상 규모의
대형 공연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시민들의 보다 나은 문화생활을 위해
시간을 더 갖더라도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박 당선인은
인수위에서 논의가 처음으로 이뤄진 만큼
아직까지 가시화된 것은 없는 상태라며,

규모 확대를 위해서는
재원 확보가 핵심인 만큼 민관 협력 등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8기 새로운 아산시정을 앞두고
문예회관 규모 확대 논의가 시작되면서
문예회관 건립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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