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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김태흠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윤 대통령과 직접 통화할 수 있는 채널이 있다”며,
“필요하면 만날 수도 있고 수시로 통화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해수부 장관 출신인 김영석 힘쎈 충남 준비위원장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수위원회 운영계획을 내놨습니다.

먼저 김영석 위원장은
“후보시절 공식, 비공식적으로 내놓은 공약이 150여 개에 달한다“며
“이를 100개 정도로 압축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석/‘힘쎈 충남 준비위원회’ 위원장
“한 100여 개 정도로 압축을 할 계획으로 있고,
특히 너무 많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로는 취임 후 100일 과제라고 해서 핵심적으로 추진해야할 것...”

또 도정 슬로건과 주요 정책은 별도의 홈페이지를 개설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정에 윤심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도 엿보였습니다.

김 당선인은 “윤 대통령과 직접 통화할 수 있는 채널이 있다”며
“취임 이후에도 협조가 필요한 부분은 먼저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태흠/충남도지사 당선인
“대통령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있기 때문에 필요하면 만날 수도 있고,
또 수시로 통화를 할 수 있는 채널이 있기 때문에... ”

이어 인사발령에 대해선
“공직자들과 함께 근무를 하고 평가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 맞다”며
“올 연말까지는 실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효율성 측면에서 조직개편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선 7기 충남도정의 핵심가치였던 복지정책에 대해선
“복지정책은 한 번 채택하면 되돌릴 수가 없어 심사숙고해야 한다”며
“그렇다고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부분을 뜯어 고치거나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부터 분과별 업무보고를 시작한 준비위원회는
오는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유태주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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