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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KTX 천안아산역 서편광장 정비 보수공사가 완료됐습니다.
시설물은 아산시로 이관돼 관리하게 되는데요.
10년 만에 관리 주체가 생기면서 시민들에게
편안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KTX 천안아산역 서편광장이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고장난 채 방치되던 시계탑은 철거됐고

노후화 돼 파손된 바닥 분수는
말끔하게 정비됐습니다.

녹슬고 방치되던 벤치도
수목과 산책로로 탈바꿈했습니다.

이용객
"보기에 깔끔해 보이고 되게 방치돼 있던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관리하는구나 싶어요."

"정비가 완료된 서편 광장 시설물은
아산시로 이관됐고, 이제부터 아산시가 관리하게 됩니다."

방치된 지 10년 만에 관리주체를 찾은 겁니다.

서편광장은 지난 2012년 아산시로 이관된
동편광장과 달리 국유지가 포함돼 있어

소송 등으로 이관 절차가 이행되지 못해,
관리가 되지 않으면서 이용객이 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아산시와 LH, 국가철도공단이
지난해 논의를 시작했고,

국가철도공단이 토지 사용 허가를 해주고
LH가 정비를, 아산시가 관리를 맡게 된 겁니다.

아산시는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을 반영해
시설물을 개선했다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산의 관문이지만 관리주체가 없어
방치되던 서편광장.

이제 관리주체를 찾으면서
시민들에게 편안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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