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다음 달 1일 개원을 앞둔 천안시의회와 아산시의회의
전반기 의장을 누가 맡을지 관심입니다.
다수당의 최다선 의원이 의장을 맡는 관례에 따르면,
천안은 국민의힘 정도희 의원이
아산은 더불어민주당 김희영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6.1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천안시의회와 아산시의회도 새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두 곳 모두 한 석 차이로 다수당이 갈렸는데,
천안은 27석 중 14석을 국민의힘이,
아산은 17석 중 9석을 민주당이 차지했습니다.

의장은 다수당의 최다선 의원이 맡는 것이 관례입니다.

이에 따라 제9대 천안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4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정도희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8대 의회에서 전·후반기 부의장을 맡은 정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내리 3선을 했던 백석동을 떠나
험지로 불린 불당동에서 ‘나’번으로 당선됐습니다.

다만 당내 두 번째 최다선인 김행금 의원도
전반기 의장에 뜻을 품고 있어
협의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산시의회 의장은 역시 현 부의장인
3선의 민주당 김희영 의원이 유력합니다.

예상대로 김 의원이 의장을 맡게 되면,
아산은 지난 8대 전반기에 이어 2대 연속
여성 의장이 탄생하게 됩니다.

상임위원장 배분을 포함한 원구성도 관심사입니다.

두 지역 모두 다수당이 한 석 차이로 엇갈린 만큼,
협상 과정에서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됩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2년 06월 10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