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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기사내용]

이런 가운데 민주당 양승조 후보의
'성추행 혐의' 피소 사건과 관련해 두 후보 간의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먼저 김태흠 후보 선대위 정용선 수석대변인은
30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 후보와 선대위 이정문 수석대변인을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수석대변인은 양 후보가 모 라디오 인터뷰에서
"'특정 후보 측에서 했는지 확실히 말할 순 없지만,
최소한 공작 냄새가 많이 난다'라는 말로
자신의 성추행 피소를 김태흠 후보 측의
정치공작인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승조 후보 측도 피소 사실이 공개된 이후
허위사실을 보도한 혐의로 언론사 기자와
허위사실이 담긴 이미지를 SNS에 게시한 2명 등
총 6건의 고소·고발을 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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