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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6.1 지방선거 이제 본 투표만 남았습니다.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충남도지사 후보들의
마지막 주말 유세 현장, 송용완 기자가 따라가봤습니다.


[기사내용]

본투표를 사흘 남겨둔 지난 29일.

민주당 양승조 후보의 첫 유세일정은
아산의 한 교회였습니다.

예배를 위해 온 신도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청합니다.

양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와 바닥민심은 다르다"며
"오히려 지지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승조/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소위 얘기하는 여론조사 결과와는 약간 차이가 크다.
현장에서는 저 양승조에 대한 성원과 지지흐름이
견고하게 형성돼 있고 오히려 확대되어가는 느낌이다.
그게 현재 여론의 흐름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어 "75세 노인과 청소년 버스비 무료, 무상 보육,
행복한 주택 사업 등 충남의 오랜 숙원사업을 앞당겨 해결했다"며
"대선 결과에 매몰돼 지난 4년 간 도정 성과를
제대로 평가하지 않는 건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승조/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지난 도정 4년의 성과를 제대로 판단하고 누가 충남도민이
행복한 삶을 가져오고 충남의 발전을 가져올 것인가
이 점에 대해서 후보자를 선택해 주십사하는
아주 간곡한 호소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불교대학 졸업식이 열린 천안 각원사를 찾아
졸업생들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선거 막바지 판세에 대해선
"국정운영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며
"아주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태흠/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여러 가지 흐름상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에
뒷받침을 해줘야 된다는 여론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거에 저는 아주 긍정적으로 자신이 있다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국가의 미래도 밝다"며
"도정 12년 동안 제대로 이뤄낸 것이 없는 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태흠/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지방살림을 하는 일꾼을 하는 선거지만 또 한 편으로는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느냐, 아니면 민주당이 앞으로도
계속 발목을 잡는 것을 방치시키느냐하는 갈림길의 선택이다.
이런 말씀을 도민들에게 드립니다."

한편 두 후보는 이날 1시간 격차로
5일장이 열린 온양온천역 일대를 찾는 등
유권자가 많은 천안과 아산에 화력을 집중했습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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