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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선욱기자]


[앵커멘트]

6.1 지방선거에 임하는 자치단체장 후보를 만나보는
인터뷰인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상돈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를 만나보겠습니다.
박상돈 후보는 태조왕건의 역사를 살린 고품격 문화도시,
스위스 같은 강소도시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선욱 기잡니다.


[기사내용]

박상돈 후보님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Q. 먼저 천안시의 품격을 높이려면
문화수준을 높여야 된다, 이런 이야기가 있거든요.
후보님께서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A. 저는 우선 우리지역에 있는 독립기년관을 이대로 두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독립기념관을 통해서 대한민국 문화엑스포 케이아트 엑스포를 만들어서
그런 것을 꼭 실현시켰으면 좋겠고요.
사실 고려태조 왕건이 천안이라는 지명을 만들어 하사한 곳이거든요.
천안도독부를 설치한 것으로 출발하니까 고려태조 기념공원은
하나쯤 있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그럼 생각을 하고 있고요.
우리 문화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천년 이상 된 도시이니까
우리 지역에 올드타운 정도는 잘 정비해서 가야 된다,
그런 축면에서 고품격 문화도시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Q. 우리 천안은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도시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농촌이 잘 살 수 있도록
좀더 강구해야 되지 않으냐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A. 마침 우리 천안의 지정학적 위치가
수도권 이천육백만 인구와 연접해 있지 않습니까.
이를 긍정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말하자면 근교농업의 성지 정도로 잘 가꿔서 수도권 인구가 먹을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는 전진기지로 만들자
이런 생각으로 로컬 푸드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Q. 천안은 청년일자리가 많은 곳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
반면에 취약계층이랄지 경력단절 여성과 같은 분들을 위한 교육대책 갖고 계실까요?

A. 우리 천안시는 인구 50만 이상 되는 시중에
두번째 화성시 다음으로 취업률이 높습니다. 반면에 실업률은 2.4%에 불과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대개 이분들이 제조업 분야에 취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유업이라든가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률이 올라갈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런 측면에서
천안시 취업지원센터 그런 것들을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설치해 보겠습니다.

Q. 우리 천안시는 아산시와 연접하면서 함께 발전해 나가고 있거든요.
보다 더 발전하기 위해 상생이 필요할 텐데 어떤 구상을 갖고 계십니까?

A. 과거에 양도시가 연접돼 있고 유사하다고 생각을 해서
일부는 인구 100만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통합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는데
현대행정의 독립적 운영과 관련해 적절한 방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기능별 직능별로는 서로 연대차원의 메가시티화는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교통 취업의 상호교환문제라든가 교육부분은 얼마든지 유유상통하는 방안으로
메가시티화 하는 방안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박상돈 후보가 계획하는 천안시의 미래는 무엇입니까?

A. 한마디로 천안시를 강소도시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마치 국제사회에서 스위스의 존재처럼 강소도시,
천안이 갖고 있는 강점을 더 살리고 약점을 없애서 강소도시,
정말로 천안에 오면 질이 높은 도시로구나,
천안시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존재감이 있는 도시로구나 하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저희가 놓고자 하는 천안의 미래 위상입니다.

클로징) 그 목표 이루시길 바라겠구요. 오늘 이렇게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2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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