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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시 온양1~3동을 지역구로 한 아산시의회 나선거구에는
모두 4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요.
아산시의회 나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을 만나
공약을 들어봤습니다.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산 온양1동과 2동, 3동을 지역구로 한
아산시의회 나선거구에는
모두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먼저 현직 아산시의원인
더불어민주당 홍성표 후보가
재선에 도전합니다.

홍 후보는 4년간 의정 활동을 경험으로
소통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민원 해결사를 자처했습니다.

홍성표 / 아산시의회 나선거구 민주당 홍성표 후보(1-가)
"4년 동안 건설도시위원회에서
시민들을 위한 행정에 많은 역할을 했습니다.
그 부분을 좀 더 완성시키기 위해서 각 부분에서 재선에 도전했고요.
시민들이 재선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지를 담아 주셔서
현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대표 공약으로
모종동 원예농협에서 충무초등학교까지의
도시계획도로 준공을 꼽은 홍 후보는
도로 준공을 통해 시민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홍성표 / 아산시의회 나선거구 민주당 홍성표 후보(1-가)
"온양 중로 3-16도로가 도시계획도로로 잡혀 있어요.
그 부분이 개발 압력 때문에 현재 실시설계가 앞 부분은 돼 있는데
전체적인 준공이 아직 확정이 안 됐거든요.
그 부분을 제 임기 내에 준공시키는 부분을
핵심 공약 1번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울러 아산세무서 원도심 신축과
아산시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주거복지센터
설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명수 국회의원의 비서를 지냈던
박효진 후보가시의원에 도전합니다.

박 후보는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연구위원을 지낸 경험을 토대로
아산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박효진 / 아산시의회 나선거구 국민의힘 후보(2-가)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인수위 특위로 활동했습니다.
그게 지역 발전 균형특위라는 그러한 인수위였고요.
제가 연구위원으로 지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활동을 해봤고
그다음에 제가 시의회에 들어가서도 지역 균형에 맞출 수 있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 후보는
부모들이 조부모를 통해 아이들을 믿고
키울 수 있도록 손주 돌봄 지원 수당을
대표 공약으로 약속했습니다.

박효진 / 아산시의회 나선거구 국민의힘 후보(2-가)
"요즘 조부모님들께서 우리 아이를 많이 돌보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고충은 날로 늘어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의회에 들어간다면 손주 돌봄 수당을
꼭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1천 세대 이상 아파트에 무인행정 발급기 설치와
시민 참여형 문화 축제 추진,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선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종합지원 정책자문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이향희 후보와, 현 아산시의원인 국민의힘 맹의석
후보도 출사표를 던지고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다만 두 후보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터뷰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산시의회 나선거구에서
선출되는 시의원은 모두 3명.

지역민의 새로운 일꾼이 될 후보는 누가 될지
시민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2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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