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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훈련장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드디어 첫 삽을 떴습니다.
총 사업비 약 3천100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5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천안시가 우리나라 축구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을 대디뎠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장으로 사용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사용기간이 만료되는 파주NFC의 4배 규모로,
시비 1천894억 원과 대한축구협회 1천200억 원 등
총 사업비 3천94억 원이 투입됩니다.

스타디움과 축구연습장은 물론,
140년 우리나라 축구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축구역사박물관도 설립됩니다.

또 축구협회도 이곳으로 이전해
행정적인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정몽규/대한축구협회장
"2024년 천안 트레이닝센터가 완성되면 다시 한 번 우리가
축구 선진국이 되는 큰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굉장히 감격스럽고, 빨리 완성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가문화시설도 대거 들어섭니다.

255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과 체육관이 건립되고,
풋살장과 테니스장, 족구장, 웰빙트레킹 코스도 조성됩니다.

또 민간투자를 유치해
유스호스텔과 근린생활시설 등도 만들 예정입니다.

박상돈/천안시장
"국가대표선수들은 물론이고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문화여가시설이자 세계적 수준의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명소가 될거라고 봅니다."

여기에 현재 김태영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천안시축구단은
내년부터 K2 프로리그 승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천안시는 이날 착공식에 앞서
지난 2003년 3월 합숙소 화재사건으로 9명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초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2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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