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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천안이 낳은 ‘국민 마라토너’, 바로 이봉주 선수죠?
올 가을 이 선수의 이름을 딴 마라톤대회가
천안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이 대회의 코스 설계를 이봉주 선수가 직접 맡았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천안 성거읍 이봉주 마을입니다.

애틀란타 올림픽 마라톤 은메달리스트인
이봉주 선수의 고향입니다.

이 선수가 어린 시절 달리던 길은 지금은 도로포장이 돼
‘봉주로’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천안시가 이 선수의 이름을 딴
가칭 천안 이봉주 마라톤 대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대회 코스를
이봉주 선수가 직접 설계하다는 것.

그동안 이봉주 선수의 이름을 건 대회는 있었지만,
직접 코스 설계에 참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봉주/마라토너(코스개발자문)
"예전에는 (코스를) 개발해 놓은 곳을 제가 뛰는 형태였지,
제가 직접 참여해서 코스도 돌아보고 한 건
이번이 처음 경험을 했던 것 같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코스 개발용역은 시작됐고,
현재 4개 코스가 제안된 상탭니다.

여기에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오는 6월까지 대회 명칭을 확정하고,
코스 인증도 마칠 예정입니다.

박상돈/천안시장
"이건 축제로 하려는 게 아니고 풀코스로 해서 기회가 되면
우리나라의 흔치 않는 국제마라톤으로 했으면 좋겠다.
스포츠 마케팅 차원에서도 좋고, 지역마케팅 차원에서도 필요하고..."

시는 코스 개발을 비롯한 관련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오는 9월이나 10월에는 대회를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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