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 신정호 도시개발지구가 인도 위 얌체 주차에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좀처럼 불법 주정차가 줄지 않으면서
아산시가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식당과 카페가 모여 있는
신정호 도시개발지구.

인도마다 불법 주정차 차량이
즐비하고,

안전신문고앱으로 단속될 수 있다는
안내도 있으나 마납니다.

일주일이 지난 뒤 다시 현장에 가봤습니다.

인도 주차는 기본.

소화전 바로 옆은 물론
횡단보도에도 어김없이 차량이 주차돼 있습니다.

주차금지 구역인지 몰랐냐는
물음엔 어물쩍 넘어가고

“미치겠다 진짜....”

아예 답변 없이 차량을 빼기도 합니다.

“(여기 인도 위에 주차를 하셨잖아요?)....”

상가들의 주차 안내와
현수막으로는 인도 위 얌체 주차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

인근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음에도
이 같은 불법 주정차가 계속되면서
아산시가 단속이라는 칼을 빼들기로 했습니다.

시는 2주간의 계도 기간을 거친 뒤
5월 중순부터는 집중적으로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아산시 관계자
“저희들이 2주나 3주 정도 계도를 계속하고
5월 중순부터는 저희들이 단속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인도 위 불법 주정차를 할 경우
과태료는 4만 원이 부과됩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2년 04월 27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