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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천안에서 자전거가 차지하는 교통수단 분담률은
1%가 채 되지 않는데요.
도로 확충 방안을 비롯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자전거를 타는 천안시민들에게
자전거 이용 시 불편한 점을 물었습니다.

자전거도로 부족과 단절, 좁은 폭 등이
가장 큰 불만으로 꼽혔습니다.

또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선
도로 확충과 보행로와의 분리,
도로 유지·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지윤호/천안시청 자전거동호회장
“처음 도시계획 했을 때 차도 쪽을 더 확보해서
같이 만들어서 자전거 경계석을 놓는게 동선에 문제가 없는데,
지금 보도쪽하고 같이 되니까 시내 쪽은 다 끊겼죠.”

천안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용역사는 번영로와 시청로, 서부대로, 불당로 등
자전거도로 정비방안과 국가자전거 도로망과의
연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생활편의를 중심으로 자전거 이용을 늘리고,
대중교통시설 그리고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또 민간사업자와의 협의를 통해 공유자전거와
자전거 등록제 실시를 제안했습니다.

최희택/유원엔지니어링 상무
‘운영방안과 방식은 민간에서 하고,
(시) 지원방안으로는 보도상에
자전거, 킥보드 주차장을 (설치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자전거 안심보험의
확대시행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배성민/천안시의회 의원
“(개인용으로) 출퇴용으로 타고 다니는 분들도 많지만,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공유형으로 많이 이용을 하고 있어요.
이런 분들이 어차피 이분들이 천안시민들인데,
이 분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한편 천안시는 지난해부터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사업을 시작해,
단절된 자전거 도로연결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상돈/천안시장
“종합적, 통합적으로 자전거길을 연결하고
도시 교통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우리 천안시의 방침입니다.”

시는 이번 용역 등을 통해 현재 0.93%인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을 오는 2026년 1.69%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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