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사업이죠?
GTX-C 노선의 천안 연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상돈 천안시장도
“경부선 철도와 시설 등을 이용하면 어려운 공사가 아니”라며
공약 이행을 촉구하기 위한 후속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천안역 일대 부동산 시장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C 노선의 천안 연장은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사업입니다.

양주시 덕정역과 수원역을 잇는 기존 노선을
경부선을 이용해 수원역에서 천안역까지 연장하겠다는 겁니다.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노선이 개통되면 천안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됩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경부선을 활용한 노선 연장은 어려울 게 없다”며
“공약이행은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응 계획도 내놨습니다.

박상돈/천안시장
“우리시는 GTX-C 노선을 반드시 천안에 유치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대응 계획을 가지고 GTX-C 천안역 연장 타당성과
기술검토 용역 시행 등을 통해서 정부에 건의하고...“

지난 대선 이후 노선 연장에 대한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천안역 일대 부동산 시장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역 공인중개사무소에는 천안역 일대 신축 아파트 단지의
매수 문의가 부쩍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매물의 호가 차이가 커,
실 거래량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장훈/공인중개사
“사려는 분은 너무 싸게 얘기하고 파는 분들은
가격을 높게 얘기해서 거래가 안 이뤄져요 지금.
천안은 거의 갭 투자자가 많은데,
갭 투자하기에는 갭이 2~3억 차이 나거든요.
전세가랑 매매가랑...그러니까 새로 진입하기는 어렵죠.
발표가 나야 아마 될 겁니다. 문의는 많이 와요.”

천안시는 최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에게
GTX-C 노선 연장을 요청하고,
다음 달 중엔 관련 용역도 발주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2년 03월 28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