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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오세현 아산시장이 신년 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계획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올해“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된 지 햇수로 3년 째.

오세현 아산시장은 신년 브리핑에서
올해 최우선 순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천 억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600억, 하반기 400억 규모로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1인 당 최대 5천만 원 한도입니다.

시 출연금은 지난해보다 약 4배 많은 85억 원 수준입니다.

오세현 / 아산시장
“시중은행 대비 이자비용이 1인 당 연간 68만 5천 원,
2금융권 대비 320만 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 됩니다.”

지역화폐인 '아산페이'도
3천억 원 규모로 발행합니다.

지난해보다 약 1천 1백억 원 늘어난 금액이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입 연령도 14세 이상으로 낮춥니다.

오 시장은 "아산페이가 소상공인은 물론
주민들의 주머니를 채워주며 지역 경제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며,

"확대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을 넘어
새로운 물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현 / 아산시장
"지난 2년간 아산페이가 우리 지역 경제에 미친
생산 및 부가 가치 유발 효과는 약 3천 200억,
고용유발효과는 2천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맹점 매출액의 평균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을 비롯해
전통시장 복합지원센터 조성과
충남형 공공배달앱 '소문난샵' 홍보 등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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