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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가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교육은 물론
다양한 세계 문화 체험을 통한 인식 개선 등으로
충남지역 세계시민교육의 허브가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4월 기준
충남지역 다문화학생 수는
1만1천989명.

전체 학생 수에
4.62%에 해당합니다.

전년과 비교해 아산이 269명, 천안 181명 등
803명이 늘어났습니다.

다문화 학생이 늘고 있지만
대부분 일반 학급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상황.

특히 중도 입학하는 다문화 학생의 경우,
수업을 따라잡기조차 어렵습니다.

이런 다문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가 들어섭니다.

옛 월랑초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중도 입학 가정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 4개 학급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존도 마련됩니다.

아울러 교직원에 대한 다문화교육 역량강화와
학부모들에 대한 다문화 이해교육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의
공정률은 50% 정도로
이르면 상반기 중 준공될 예정입니다."

충남도교육청은
현재 파견 교사 선발을 완료했으며,
센터 운영을 위한 전담팀도 만들었습니다.

도 교육청은 센터가 개원하면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 뿐아니라
인식 개선과 문화의 다양성까지.

다문화세계시민교육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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