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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어제오늘 목이 칼칼하거나 눈이 따가웠던 분들 많으셨죠?
충남과 세종 등 전국 7개 시·도에
올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천안 흑성산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사방이 온통 미세먼지로 뿌옇게 뒤덮였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산 능선도 희미하게 보이고,
도대체 어느 방향이 시내인지 가늠조차 어렵습니다.

천안과 아산을 비롯한 충남 전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천안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10㎍/㎥을 넘겨,
‘매우 나쁨’ 기준인 76㎍/㎥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온종일 매우 나쁨이었습니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도 제한됐습니다.”

또 도내 75개 저감조치 의무사업장과
공사장은 가동률과 가동시간이 조정됐습니다.

한편, 10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내려진
충남지역 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는
11일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해소될 전망입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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