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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5년 전 이동도서관 차량을 리모델링해 만든
아산 은행나무길 소풍 도서관이 철거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렵게 된 건데,
철거된 자리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U-도서관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폐차될 처지에 있던
이동도서관 차량을 리모델링해 만든
소풍 도서관입니다.

지난 2016년부터 은행나무길을 오가는
시민들을 위해 운영돼 왔지만

코로나19 확산에 재작년에는 한 차례도
운영을 하지 못했고,

지난해에도 일주일에 하루,
단 4시간 정도 밖에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운영을 도와주던 자원봉사자도 줄면서
올해도 사실상 휴관 상태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소풍 도서관이 사라질 처지에 놓였습니다."

아산시립도서관은
폐차량으로 만들어진 도서관이 노후화 된데다,

비좁은 공간으로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활용하기가
어렵게 됐다며, 철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철거된 자리에는
신창면 주민자치센터에 설치된
무인 U 도서관을 옮겨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동도서관으로 사랑받다 멈춘 뒤에도
계속 도서관으로 시민 곁에 머물던 소풍 도서관이
코로나19 악재 속에 사라지게 됐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2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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