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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기사내용]

지난해 기준 천안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천안은 전년도보다
사업체가 228개 늘었습니다.

중앙시장이 367개로 가장 많았고,
신부문화거리가 327개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사업체 대표자의 성별은 여성이 52.1%로 더 많았고,
연령대는 근소한 차이로 50대, 60대, 40대 순이었습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방송일 : 2021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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