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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 배방읍 장재리에 설치돼 있는 저류 시설을
주차 공간 등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아산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활용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산 배방읍 장재리에 설치된 저류 시설입니다.

당초 지역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운동 공간이 설치됐지만,

여름 우기마다 쌓이는 토사로 이용이 어렵게 되면서
현재는 아예 폐쇄된 상태입니다.

장기간 해당 공간이 방치되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

특히 인근 배방신도시 행정복지센터
주변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편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저류 시설을 주차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손정렬 / 배방 장재6리 이장
“저녁이면...낮에도 그렇지만
여기가 주차난이 심해서 빠져나가지도 못해요...
일부 주차장으로 쓰고 나머지는 아이들 공간으로 쓰든지.."

이에 대해 저류 시설을 관리하는 아산시 안전총괄과는

저류 시설의 본래 기능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용 방안을 세울 예정이라며,

내년 초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하지 못한채 방치되던 저류 시설이
다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휘찬기자)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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