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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경부고속도로 목천IC의 명칭을
독립기념관으로 바꿔달라는 요구가 제기됐습니다.
독립기념관 활성화는 물론 지역 인지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1987년에 문을 연 독립기념관입니다.

개관 당시 접근성을 높이기 기념관 진입로 앞에
톨게이트가 들어섰지만,
목천이라는 지명을 사용해 인근에
독립기념관이 있다는 것을 떠올리긴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목천IC와 톨게이트의 명칭을
독립기념관으로 변경해 달라는 요구가 제기됐습니다.

더욱이 '국도 21호선 목천나들목 입체화사업'으로
2024년 톨게이트를 옮길 예정인데,
신축 이전에 맞춰 명칭을 바꾸자는 겁니다.

박상돈 시장도 지난달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독립기념관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명칭 변경에 적극 찬성하고 있습니다."

이미 목천읍 이장단과 지역 단체들은
명칭 변경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현일환/천안시 목천읍이장단협의회장
"목천이 충절의 고장이고, 독립기념관이
목천에 있다는 것을 천안에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인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또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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