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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 배방읍에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폐철도 부지를
시민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아산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해당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입니다.


[기사내용]

아산 배방읍의 폐철로 부지.

장항선 복선전철 선형 개량 이후
장기간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잡초는 물론
불법 경작까지 이뤄지면서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인근 주민들은
아산시에 해당 부지를 공원 등으로
조성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
“안 좋죠 당연히...길을 만들든지,
빨리 (사용할 수 있게) 공사를
했으면 좋겠어요.”

문제는 해당 부지가 국가철도공단 소유라는 것.

공원 등으로 활용하려면
철도공단에 유상사용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임대를 할 경우 연간 약 4천 5백만 원,
매입비는 55억 원에 달합니다.

때문에 단기간 내
해당 유휴 부지를 활용하기는
어려운 상황.

이에 아산시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부지 확보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다음 달까지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상반기에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기간 방치되면서
애물단지가 되고 있는 폐철도 부지.

효율적인 활용 방안이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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