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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선욱기자]


[앵커멘트]

인터뷰인 시간입니다.
오늘은 제8대 천안시의회 후반기 의회를 이끌고 있는
황천순 의장을 만났습니다.
황 의장은 사람냄새나는 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당부했는데요.
김선욱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사내용]

황천순 의장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빈갑습니다.

Q> 8대 후반기 의회가 개원한지 1년이 훌쩍 지났어요.
그동안 의장단 활동을 하시면서 소회가 있으셨을 텐데
한 말씀 해 주시지요?

우선 천안시 의회를 지켜봐 주신 천안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후반기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 될 수 있었건 것은
25분의 의원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아마도 8대 의회에 들어서서 후반기의회 들어서서
조례 제정이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그리고 5분 발언도 너무 많이 하셔가지고
한회에 5회이상 못하게 제한 할 정도고
각종 토론회나 간담회도 예산이 부족할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천안시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Q> 사실 후반기 의장단 활동을 하시면서
사람 냄새나는 의회를 만들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잔아요.
그런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으신가요?

그럼요 특히 8대 후반기 의회에 와서는 다툼이 많지 않았어요.
서로간에 협의하고 이런 과정을 많이 거쳤다고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시민들하고 소통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얼마전에는 전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아파트마다 관리하는 어린이 집이 있어요.
어린이집 임대료를 5% 인하할 수 있도록 상생 협약을 맞었어요.
천안시와 천안시의회와 어린이집 연합회와 입주자대표 등
4자가 만나서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Q> 사실 지난해부터 우리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거든요.
그와 관련해 의회에서 많은 정책도 내놓고 노력을 하셨는데
앞으로 위드 코로나 어떻게 함께 해 나가야 할 까요?

아 저희 의회 입장에서는 위드 코로나를 통해서
그동안 고통받았던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활력을 되찾는데 천안시의회에서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소상공인 들 뿐만아니라 천안시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천안시 의회에서도 많은 노력과 계획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특히 요즘 의장님께서 관심있게 보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신가요?

얼마전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30년만에 개정이 됐어요.
그래서 시행이 내년 1월 13일 부터 시행이 되는데요.
그부분에 대해 그동안 지방의회에서 계속 주장해 왔던
인사권 독립문제 하고 정책보좌관제가 신설 도입이 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천안시 의회 의장이고 충남 의장단협의회회장으로서
다가올 시행령에 대비해서 지방자치법 개정에 대한 후속 시행령
다시말해서 인사권 독립이라든지 정책보좌권제에 대해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왜냐면 아직 한번도 걸어보지 않은 길을 걸어야 되고
제가 초석을 만들어놓고 8대를 마감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그부분에 대해 부담감도 있고 한편으로는
사명감도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Q> 사실 의장님께서는지난 6대의회 부터
지금 8대까이르기 까지 왕성한 의정 활동을 해 오셨잖아요.
황천순의원 어떤 의원으로 남고 싶으신가요?

사실 제가 전국적으로도 의장중에는 젊은 의장이에요.
충남의장단협의회장 중에 최연소 의장이고
제가 초선과 재선때는 최연소 였습니다,
이런부분이 저한테는 장점 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것이 아닌 젊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거죠.
젊다는 것은 열정과 패기가 아니겠어요?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Q> 이럴 때 우리시민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한 말씀 해 주시죠.

8대의회에 들어와서 의원님들하고
토론회도 많이 가지셨고 연구모임도 6개나 있어요.
현장 방문도 엄청나게 많이 다니시고
그렇게 많이 조례발의도 많이 하셨는데
여전히 의회에 대한 불신이 좀 있죠.
어짜피 저희들은 시민의 대변인이잖아요.
시민들이 선출해주셨으니까 저희들을 믿고 천안시민들을 위해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니까
저희를 믿고 따라와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지금 의장님 말씀을 듣다 보니까
역시 사람냄새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
이런 부분들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구요.
또 앞으로 시민들과 공감을 많이 한다고 하면은
의장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다 해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이렇게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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