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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시가 둔포면 관대리에 쌓인
폐기물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해 모두 처리할 계획이었지만
처리 비용이 늘어난 데다,
폐기물처리용역 입찰마저 유찰되면서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아산 둔포면 45번 국도 인근의 한 농지.

아산시는 지난해 행정대집행을 통해
이곳에 쌓인 불법 폐기물을 모두 처리할 계획이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현장에는 아직도 처리되지 않은 폐기물이
곳곳에 쌓여 있습니다.

지난해 2차례에 걸쳐
3억 9천여만 원을 들여.

1천200톤 가량을 처리했지만

비용 부족으로
나머지 200톤 가량은
아직 처리되지 못한 상태.

아산시는
올해 관련 예산 5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 8월 폐기물처리용역 입찰을 냈지만

낮은 금액 등을 이유로 처리하겠다는
관내 업체가 없어 결국 유찰됐고
처리는 지연됐습니다.

이에 아산시는
다시 폐기물처리용역 업체를
선정해 연내 폐기물을
모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행정대집행에 들어간 비용은
폐기물 처리 책임 주체에게 환수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1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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