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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뉴스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순식간에 차량 수백 대를 태운 천안 불당동 주차장 화재사건.
이번 사건으로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이웃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11일 밤에 벌어진 천안 불당동 화재사건.

지하주차장에 있던 차량 660대가 빠져나오지 못했고,
470대가 보험사에 피해 접수를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배관과 전기설비도 큰 피해를 봤고,
한동안 단수까지 발생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사회에선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피해 주민들에게 뭐가 필요한지 물어보자는 글에서
생수나 수돗물을 담아 전달하자는 제안도 있었습니다.

에그타르트집을 운영하는 시민은
소방관들에게 얼음과 간식을 제공했고,
착한 일을 한 이 가게를 일명 ‘돈쭐’
돈으로 혼쭐을 내주자는 사람들도 등장했습니다.

박상돈 천안시장(지난 19일 ‘돈워리’ 방송)
“자생단체 등 이웃 주민들이 시설공유와 물품 지원을 통해서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덜어주고자 힘을 모아주고 계신 것이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한편, 시는 이번 불로 해당 아파트의
차량 진출입이 어려워지자
이달 말까지 시청사 노외주차장 등 7곳을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1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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