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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2차 등교 첫날 천안과 아산지역 학교 28곳이 등교 중지에 들어갔습니다.
천안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아산에서는 의심 증상자와 접촉한 학생이 발생하면서
N차 감염을 우려한 긴급 조치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천안 한 초등학교.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등교 대신
문이 굳게 닫혔습니다.

등교 하루 전인 지난 26일 천안 직산읍에 사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긴급 등교 중지에 들어간 겁니다.

등교 첫날 천안에서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등 모두 18곳이
등교 중지를 결정했습니다.

"2차 등교 첫날인 27일 아산지역에서도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8곳이 등교 중지에 들어갔습니다."

경북 구미 77번째 확진자가 근무한 유치원 원생이
지난 25일 아산 친척집에 방문했고,

아산의 한 태권도 학원에 다니는
중학생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N차 감염을 우려해 긴급적으로 이뤄진 조치입니다.

다행히 확진자와 접촉한 유치원 원생이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28일부터는
대부분 학교에서 정상 등교가 진행될 계획입니다.

박향미 / 아산교육지원청 장학사
“간접 접촉자이긴 하지만 학생들을 교육하는 공간에서
우려가 크기 때문에 등교를 연기했고,
음성 판정이 났기 때문에 정상적인 등교를 해서...
지금 내일 다 등교한다는 확인을 받았고요.
지금 1개교만 지연이 되고 있는데(확인되면 알릴 예정입니다.)”

다만 확진자가 발생한 천안 직산지역
일부 학교들은 이번 주까지 등교를 연장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신성호기자)

(방송일 : 2020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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