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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천안에선 시장, 국회의원과 함께 한 석의 도의원 보궐선거도 치러집니다.
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양자대결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어떤 후보들이 출마했는지, 송용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지난달 13일 담낭암으로 숨진 한옥동 전 충남도의원.

이번 4.15 선거에선 고 한옥동 의원의 잔여임기를 채울
천안시 5선거구 도의원도 선출하게 됩니다.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에서
총 두 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먼저 기호 1번 민주당 윤철상 후보는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충남도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성환종축장 이전과 제조혁신파크 조성,
성거 중부물류센터에 문화예술 창조·창업 공간 조성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또 스마트농업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철상/민주당 천안시 5선거구 도의원 후보
“농업과 ICT를 결합한 스마트농업은 전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이제 바꿔야 합니다.
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도전하겠습니다.
스마트농업 인프라 구축으로 스마트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기호 2번 미래통합당 윤종일 후보는
미래통합당 천안시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과
이화푸드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역시 성환종축장 부지 제조혁신파크 조속 추진과
양당저수지 올레길 조성, 입장도서관 설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여기에 기업 유치 활동을 통해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종일/미래통합당 천안시 5선거구 도의원 후보
“대기업이나 공장 유치가 상당히 부족하고,
여기에서 모든 분들이 일은 하시지만
소비는 전부 천안에서 하는 이런 것 때문에
복지, 문화, 교육 이런 부분이 상당히 취약합니다.
이런 부분을 제가 개선하겠습니다.”

한편 천안시 5선거구는 성환, 성거, 직산, 입장 등
북부 4개 읍·면을 지역구로 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20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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