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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세금 체납에 이어 우리지역 후보들의 전과 이력을 전해드립니다.
천안과 아산에는 이번 총선과 보궐선거에 모두 22명이 출마했는데요.
이중 전과가 있는 후보는 6명, 이들의 범죄 건수는 1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4.15 총선과 보궐선거에 출마한 천안과 아산지역 후보 22명 중,
전과가 있는 후보는 6명입니다.

이들이 저지른 범죄는 모두 11건입니다.

각 후보별 전과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천안시장 보궐선거 나선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후보는 4건의 전과가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위반 즉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벌금을 냈고,
지난 2017년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한 후보는 음주운전에 대해
“공직출마를 준비하기 이전에 경미한 수준으로 적발됐다”며
“관련 사고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다음은 미래통합당 박상돈 후보입니다.

박 후보는 2003년 비보호 좌회전 구역에서
오토바이와 충돌, 상해 사고를 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과
2012년 공직선거법 위반 등 두 건의 전과가 있습니다.

천안갑 선거구에선 민주당 문진석 후보가
1998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 원을 냈고,
천안을에선 국가혁명배당금당의 김성용 후보가
2006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 원을 냈습니다.

천안병에는 전과자가 없었고,
아산갑에는 민주당 복기왕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004년 벌금 200만 원을 냈습니다.

해당 건은 지난 2008년 8.15 사면으로 특별복권됐습니다.

아산을 민주당 강훈식 후보는
도로교통법 위반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각각 벌금 100만 원과 벌금 150만 원을 냈습니다.

한편, 선거공보물에는 벌금 100만 원 이상의 전과만 공개하도록 돼 있어,
실제 후보들의 전과는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20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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