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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균형발전 전
략을 세웠습니다. 안중읍을 중심으로한 서부지역에는 올해부터
7년간 2조5천억원 정도가 투입되는데요. 어떤 사업들이
추진되는지 이창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평택시는 지난 1995년 평택시와 평택군 송탄시 등 3개
시군을 통합해 도농복합도시로 출발했습니다.

옛 평택군은 현재 안중출장소가 담당하고 있는 서부지역을 말
하며, 안중읍과 포승읍, 청북읍, 오성면, 현덕면 등 3개
읍면에 평택항과 평택호관광단지 등이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서부지역은 남부와 북부지역과 비교해 발전이 더딥니다.

지난해 말 서부지역의 인구는 10만7천명으로, 송탄출장소가
있는 북부지역 16만2천명, 평택시가 있는 남부지역 22
만6천명 보다 인구가 크게 적습니다.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이에따라 서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7개
분야 38개 중점사업을 선정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7년간 2조5천억원을 투입합니다.

[인터뷰] 백운기/평택시 안중출장소장
"우리 서부지역은 농촌지역으로써 많이 소외되고 지역이 넓다
보니까 투자를 해도 표시가 안나고 또 평택항이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개발이 늦어지는 관계로 지역 소외 여론이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부지역 균형발전전략을 수립하게 됐습니다."

확정된 사업 분야를 보면 도로교통 등 기반시설 사업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민편의 9건, 문화관광조성 7건,
도시개발 6건, 환경과 교육이 각각 3건씩입니다.

주민들의 불만이 가장 많은 도로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서부
지역을 가로지르는 38번국도와 안중-팽성간 도로, 포승~청북간 도로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백운기/평택시 안중출장소장
"국도 38호선은 평택시의 동서를 잇는 유일한 도로입니다.
38번도로는 그동안의 교통체증으로 인해서 시민들이 상당히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대체우회도로를 신속
히 개설해서 교통량을 분산해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합니다."

현재 공사중인 평택역에서 평택항 간 산업철도는 사람이 이용
할 수 있는 여객전철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타당성검토를 진행합니다.

2020년에 수립하는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되도록 추
진할 계획입니다.

도시개발의 경우 오는 2020년 완공 완공되는 서해안 복선
전철 안중역 건립에 따른 역세권 개발을 검토하고, 만호지구
등 평택항 주변 개발도 계속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안중읍에 송담초등학교와 포승읍에 포승고등학교 설립
을 위해 교육청과 협의해 나갈 생각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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