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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고덕-서안성 송전선로 일부 구간에 대한 지중
화 약속을 어겼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논란이 된 구간은
지문리의 물류단지가 들어설 구간인데, 유광철 시의원은 지중
화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안성시의회 2차 정례회 자유발언에 나선 유광철 시의원은
한전의 고덕-서안성 송전선로의 지문리 물류단지 구간에 대해
지중화를 촉구했습니다..

유 의원은 한국전력공사가 물류단지 사업부지 구간을 지중화하
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음] 유광철/ 안성시의회 의원
"지중화를 약속했으면서도, 지문리로 변경한 것은 안성시민들
을 우롱해 주민들 간의 갈등을 부추겨 이간질 시킨 후 (노
선을 결정하려는)"

유 의원은 한전 측이 약속을 어긴 상황에서
또다시 송전탑 지상건설을 위한 환경영향 평가 초안을 낸 건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성시에 환경영향평가 초안의 공고를 하지 말 것과
주민갈등도 풀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현장음] 유광철/ 안성시의회 의원
"송전선로 지중화를 환경영향평가 평가서 초안에 담은 후에
공고할 것을 요청하며 (송전선로 문제로) 갈등을 겪는
원곡면 주민들이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안성시가 나서
줄 것(을 요구합니다.)"

방청석에서 유 의원의 발언을 지켜본 주민들은
지하로 송전선로를 매설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노선 변경으로 마을을 관통 하지 않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최한호/송전선로 비상대책위원장
"지중화 해달라고 하신 발언은 큰 틀에서는 바람직 한데
저희는 불법선로 변경, 즉 한전과 안성시청의 갑질로 인해
그대로 마을 주민들이 당하고 있는 현실을 (해결해 줄 것을..)

지문리 주민들은 송전선로가 마을을 관통하지 않도록
안성시청 앞에서 매일 1인시위를 벌이는 한편,
한국전력공사를 항의 방문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편집 손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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