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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원삼·모현
나들목 설치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이르면 올해 안에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단됐던 사업이 재개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은 크게 환영하
고 있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정부가 재검토 결정을 내리면서 한 때 중단 위기에 놓였던
서울-세종간 고속도로(포천-세종 고속도로)의 원삼·모현 나
들목 설치가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원삼과 모현 2개 나들목에 대한 설치 확정안을
최근 용인시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2년 전 고속도로 기본설계에 반영됐던 원안대로
나들목이 건설됩니다.

[전화녹취] 국토교통부 관계자
"원삼이나 모현IC는 원안대로 통과가 됐고요. 결정됐습니다
. 총 사업비 확보됐습니다."

원삼 모현 나들목은 지난해 연말 착공 예정이었지만, 기획재
정부가 예산 문제로 타당성 검토를 다시 진행하면서 중단됐습
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두 차례에 걸쳐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대
규모 원정 집회를 열어 원안대로 진행할 것을 요청했고,

용인시도 국토부 장관 면담 등 중앙부처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꾸준히 문을 두드려 왔습니다.

나들목 설치가 확정되자 주민들은 크게 환영했습니다.

[인터뷰] 정동만 / 용인시 원삼면 이장협의회장
"그동안 엄청 많은 고생을 했지만 두 번 다시는 어떠한 상
황에 따라 변경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 믿습니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삼면과 모현읍의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란 기대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상영 / 용인시 원삼면장
"나들목 설치로 인해 원삼면에 산업단지나 공공시설 등 인프
라가 구축되면서 말 그대로 원삼면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원삼·모현 나들목은 시행사 입찰과 주민
보상을 거쳐 이르면 올해 안에 착공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티브로드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김도영

#원삼·모현IC #설치확정 #국토교통부 #용인시 #티브로드
#기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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