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신세계 그룹이 추진하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이
경기도 교통영향평가를 삼수 끝에 통과했습니다.
남은 절차는 건축허가 심의인데, 빠르면 오는 6월 착공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경기도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가 스타필드 안성 건립을 위한
교통영향평가를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201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시작으로 추진돼온
스타필드 안성은 지난해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친 교통
영향평가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안성시는 1,2차 심의위에서 나온 지적사항을 보완해
지난 26일 3차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을 수십 차례 방문하면서

국도 38호선에 연결되는 직결램프 설치 방안 등을 마련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이진호 /안성시 교통정책과장
"우리 입장보다는 학계에다 의뢰를 해서 설득을 시켜서 연결
도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관계기관의) 사전협의를 받아서
이번 교평이 통과가 됐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유치활동을 벌여온 안성시민들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황인환/ 안성시민회의 사무국장
"교통영향평가가 긍정적으로 통과돼서 안성, 평택지역 경제활성화와
쇼핑,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어서 대환영하고 있습니다."

안성시는 시작이 반이라며 앞으로 남은 과제를 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황은성/ 안성시장
"과제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건축심의 허가라든가, 시민들한
테 공감대와 여론, 인정받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특히나 기회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기점으로 해서
수도권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서.."

신세계 그룹이 추진중인 스타필드 안성은
지하2층, 지상6층에 연면적 23만4천여 제곱미터로
대형마트와 아울렛, 문화놀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신세계 그룹은 4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약 2조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스탠드업] 주아영 기자 ayju@tbroad.com
"안성시는 앞으로 건축심의와 건축허가를 조속히 마무리해
오는 6월 착공과 2020년 개점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편집 손건표>

#스타필드안성 #안성시 #평택스타필드 #공도스타필드
#기남방송 #주아영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