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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두개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화와 휴식이 있는 곳에서
일찍 시작된 여름 더위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주아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시원한 파도가 출렁이고
금강산 관동팔경의 장관이 펼쳐집니다.

국립 춘천박물관의 동쪽바다
아름다운 여덟곳 영상인
'총석정'과 '신의 기둥'
3D영상 2편이 평택 안정리 예술인광장
전시실로 찾아왔습니다.

전시실 내부에는 벽면 전면에 영상이 상영돼
시야 전체를 메우는 파도를 누워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피서와 휴식을 원하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적 경험을 위해 마련된 전시입니다.

다른 전시실에는 빛과 거울의 방으로 꾸며
조명과 거울에 반사된 또 다른 거울을 통해
관람객은 무한하게 확장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방문식 / 안정리 예술인광장 생활문화팀 차장]
"시민들과 미군 가족들이 쉴수 있을만한
자연적인 부분들, 그중에서도 한국적인 풍경들이
이 안에 녹아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기획하게 됐습니다."

안정리 예술인광장 생활센터에서는
또 다른 전시인 '책방 풍속 기행'이
이달 말까지 펼쳐집니다.

동양화인 채색화로 과거의 전통과
멋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전시로 꾸며졌습니다.

유리창에는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번역상을 받은 한복을 입은 '개미요정'
동화로 잃어버렸던 동심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신선미 / 작가]
"동양화를 처음 시작했을때 다들 동양화라고 하면
수묵화 정도만 아세요. 이런 채색화를 생소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많은데 채색화를 대중적으로 알리고 싶었어요."

전시는 예약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월요일에는 휴관합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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