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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들어 올릴 수 있는 무게는 얼마일까요?


세계 장애인 역도 아시아·오세아니아
오픈 선수권 대회가 평택 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기록을 넘어
인간 한계에 도전합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세계 각 나라 국기를 앞세우고 선수들이 입장합니다.


역기를 통해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세계 장애인
역도 아시아·오세아니아 오픈 선수권 대회가 개막했습니다.

"끝없는 열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장애인
역사들이 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신현종 / 대한장애인역도연맹 회장]
"세계 아시아·오세아니아 장애인 역도 선수권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남녀 각 10개 종목과 혼성 단체전 3개 종목에 선수와 임
원 340여 명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평택
안중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4년 넘게 준비해 온 평택시는 각 나라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응원했습니다.

[정장선 / 평택시장]
"각국 선수 여러분들은 지난 수년간 대회를 위해 준비하셨을
것입니다.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여 본인들이 목표하는 성과
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남녀 각각 20명씩 40명이 출전해
참가국 중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했고 호주와 중국, 일본,
이란, 카자흐스탄, 필리핀, 대만, 태국 등 총 25개국이 참가합니다.

[장호철 / 대회 조직위원장]
"몸은 불편해도 세계에서 평택에서 세계 대회가 열리니까 아주 좋아하고요.
역도는 역동적으로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입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많이 증가할 것 같습니다."

한국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고 각종 대회때마다 놀라운 성과를
보여 온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 역도팀이자
국가대표들은 이번 대회에 사활을 걸고 나섰습니다.


[박광열 / 장애인 역도 국가대표]
"평택에서 하는 대회이니만큼 평택을 대표하는 선수이고 국가
대표로 나왔기 때문에 이제까지 열심히 해왔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규호/ 장애인 역도 국가대표]
"역도는 점점 메달을 못 따다 보니까, 인기에서 밀려나고
있는데 이번 세계장애인역도대회가 평택에서
열리는만큼 꼭 메달이 따는 종목만 아니라 메달을 못 따더라도(응원 부탁드립니다.)"

[정연실 / 장애인 역도 국가대표]
"평택에서 많이 준비를 했는데요. 고생하신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 오셔서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시합을 마친 선수단을 대상으로는 우리나라와 평택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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