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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당선자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황준기 전 여성부차관을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인선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는데요.

4개 분과, 6개 TF단으로 구성된 인수위가 용인특례시의
새로운 비전과 해법을 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선8기 용인특례시장 인수위원회가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인수위는 다음 달 중순까지 용인특례시의
정책 과제를 선정하는 등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이상일 당선자 인수위의 시정 운영 방향은 인구 110만에
육박하는 용인특례시가 변화하고 발전하는 데 필요한 비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인수위원장에는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을 지낸 황준기 전 여성
부 차관이, 부위원장은 용인시 부시장 출신인 황성태 전 경
기경제자유구역청장이 임명됐습니다.


[황준기 / 용인특례시 인수위원장]
"용인시정의 새로운 도약에 첫 디딤돌을 놓는 그런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희들이 짧은 기간이지만
아주 짧게 그렇지만 매우 의미있게 역할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인수위는 기획행정과 문화복지여성, 경제환경, 도시건설 등
4개 분과로 구성됩니다.

분야별 주요 공약의 실천 방안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과제입니다.

지역의 시급한 현안 과제를 맡는 6개의 TF단도 꾸려졌습니다.

각 분야별 TF단은 용인 플랫폼시티와 반도체클러스터 사업
등 대규모 사업 현안에 대한 시정 운영 방향을 결정하고,
민관 갈등으로 골이 깊어지고 있는
죽전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해법도 모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상일 당선자는 "행정경험과 분야별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수위를 구성했다"며
시민을 위한 인수위 활동을 약속했습니다.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당선자]
"시민들께 선거 과정에서 말씀드린 여러가지 약속들을 최대한
이행하는 노력을 할 것이고요. 문제를 자꾸 미뤄두고 방치
하는 그런 안일하고 타성적인 소극적인 행정을 하지 않겠다.
문제를 하나 둘 씩 풀어나가서 매듭을 짓는 적극 행정을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시민과 적극 소통하면서
시민의 지혜도 함께 구하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용인특례시장 인수위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업무 인수인계를 통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를 통해 만들어진 비전과
정책과제는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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