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햇보리를 먹을 수 있다는 망종이 지났는데요.
평택의 한 들녘에서 토종 보리 수확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도내 토종 보리 재배지도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아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누렇게 익은 보리가 황금 들녘을 이뤘습니다.

보리밭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콤바인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들녘을 가득 메웠던 보리는
낱알만 갈무리돼 자루에 담깁니다.

[강서현 / 수원시민]
"보리 수확하는 것을 구경삼아 왔는데
토종 종자들이 농가에
많이 보급됐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수확하는 토종 보리는 두가지 품종.
2년 후 평택과 화성 등 농가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수확된 보리를 발아를 시켜 증식시킨 후
새싹보리를 농가에 보급하기 때문입니다.

올해 수확한 보리는 6~7톤으로 농가에서는
30배 이상 수확을 거둘 수 있게 됩니다.

[김남수 / 경기도종자관리소 평택분소]
"수확을 해서 검사를 하고 완료된 종자는
보급팀으로 넘겨서 내년에 증식을 해서
내후년에 농가로 나가는 종자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재배를 해서 농가의 소득증대나 식량안보나..."

남쪽지방에서 재배되던 보리가
최근 도내에도 보급되면서
토종보리에 대한 농가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생산된 토종 보리는
도내 250ha 농지에서 재배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편집 김수상>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