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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 선거에서는 '9급 공무원 신화'로
불리는 국민의힘 김경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김 당선자는 이천의 첫 여성 부시장에
이어 최초 여성시장 타이틀까지 거머줬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천시에 첫 번째 여성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현직 시장과의 리턴매치로 관심을 끌었던
이천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경희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김경희 당선자는 최종 54.58%의 표를 얻으며
10% 포인트 격차로 상대 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렸습니다.

[김경희 / 이천시장 당선자]
"저한테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이천시민께 감사드리고요.
어깨가 무거운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열심히 해서 미래로 가는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천시 백사면에서 태어난 김 당선자는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
경기도 복지여성정책실장, 이천시 부시장을 역임했습니다.

면사무소 서기로 출발해 40년 공직생활을 거쳐
이천시장까지 오른 '9급 공무원 신화'를 일궈낸 주인공입니다.

이천시의 첫 번째 여성 부시장에 이어
시장 선거 3번 도전 끝에 최초 여성 시장
타이틀도 거머쥐게 된 겁니다.

[김경희 / 이천시장 당선자]
"제가 시장을 하는 동안 시민의 뜻을 받들어
또 모든 사람 지금까지는 누가 어디서 무엇을 했든
당이 달랐든 상관없이 다 화합해서 함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김 당선자는 윤석열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강조해 왔습니다.

'품격있는 복지행정'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워
저출산과 보육, 고령화 등 이천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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