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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례시로 승격한 용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가 초대 특례시장 타이틀을 가져갔습니다.

이 당선자는 대통령의 용인지역 공약을
최우선으로 실현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초대 용인특례시장 타이틀은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가 차지했습니다.

개표 초반부터 상대 후보와 10% 포인트 이상
격차를 벌여 5만2천여 표 차이로
일찌감치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캠프 참모 출신인
이상일 당선자는 무엇보다도 대통령의
용인 공약 실현을 최우선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당선자]
"윤석열 대통령의 공보실장 출신,
또 후보 상근보좌역 출신으로서
대통령이 제시한 용인발전 공약,
제가 그 약속을 실천하는데 철저히 노력을 할 것이고요."

19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 당선자는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주축으로 용인을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이와 연계해 처인구 남북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민자 고속도로, 이른바 '반도체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경강선과 지하철3호선 연장 임기 내 실현을 공약했습니다.

[이상일 / 용인특례시장 당선자]
"우리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제가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때론 대통령의 힘도 얻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얻어서 우리 용인을 위해서
뭔가 그동안 꽉 막혔던 걸 조금씩 뚫어나가는
그런 역동적인 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른바 '윤심'을 타고 4년 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한 이상일당선자.

민선8기 초대 용인특례시장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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