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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장 여야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용인의 첫 재선시장이냐 정권 교체로 새로운 시장이 탄생하느냐,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선관위 주관 TV토론회에서 나왔던 발언을 두고는 선거 막판까지
두 후보 간의 '난타전'도 이어졌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첫 번째 용인특례시장 타이틀전으로 맞붙은 두 후보는 막판
유세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는 지역 곳곳을 돌며 차량 유세전에
집중했습니다.

시정의 연속성을 위해 '경험이 실력'이라는 점을 내세워 용
인의 첫 번째 재선시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백군기 /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시민여러분 저를 선택해주십시오. 제가 지금까지 정직하고
청렴하게 그리고 정말 열정적으로 일 해 왔습니다. 저에게
또 재선의 기회를 주시면 산적한 용인의 친환경생태도시,
경제자족도시, 스마트한 교통도시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서
명품 용인을 만들겠다 하는 말씀으로 다짐을 드립니다."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는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거리유세전을 벌였습니다.

국회의원과 대선캠프 공보실장 경력을 바탕으로 일 잘하는
젊은 시장을 선출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상일 /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
"우리 용인시민들 현명하십니다. 답은 자명합니다. 이상일에게
일을 맡기면 이상일이 국회의원 했을 때 일 잘했듯이
용인 일 제대로 할 것이다. 용인의 많은 숙원사업들을 이상일은
윤석열 대통령의 협조를 얻어서 중앙정부의 협조를 얻어서
추진해 나갈 것이다. 답답했던 걸 뻥 뚫게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거전 마지막까지 두 후보 간 난타전도 이어졌습니다.

백군기 후보는 선관위 주관 TV토론회에서 플랫폼시티 사업과
관련해 이상일 후보가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백군기 / 더불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상대 후보가 선관위에 제출한 5대 핵심과제가 있어요.
그거에 보면 플랫폼시티를 민간개발을 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단순하게 그걸 제출한 실무자의 실수다 라는 얘기인데..."

이에 이상일 후보는 플랫폼시티에 대해서는 용인시 주도로 개발하고
개발이익은 용인시에 재투자하겠다는 내용밖에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상일 /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
"이제 마지막 네거티브를 통해서 어떻게 좀 만회를 해보겠다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우리 시민들은 백군기 후보가 일을
못했다고 평가하기 때문에 이상일이 윤석열 대통령 시대에 더
일 잘 할 사람 아니냐 대통령의 힘도 빌릴 수 있는 사람이고..."

초대 용인특례시장 선출을 두고 그 어느 선거 때보다도
치열한 맞대결을 펼친 두 후보.

이제 선택은 유권자들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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