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안성시장 선거전은 2년만의 재대결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두 후보의 공방도 치열했는데 선거 막바지 유세전도
뜨거웠습니다.

시민들의 선택을 누가 받게 될지 주목됩니다.

주아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2년만에 재격돌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와 국민의힘 이영찬 후보.

정책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오갔습니다.

이영찬 후보는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방류수 관련 협상에서 주민들에게
불리한 협약을 맺었다"며 "시장이 되면 제일 먼저 협약서를
공개하고 손을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영찬 /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
"전면 재협상 할 것이며 하나하나 세세히 쳐다보면서 민주당
시장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일일이 뜯어 고치고 재협상할
것은 재협상할 것이며..."

이 후보는 또 "안성시에는 열심히 부지런하게 지역을 누비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시장이 되면 코로나19로 힘든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우선 시행하겠다"며 표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이영찬 /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
"500만 원을 지원을 할 것이며 일반 시민 한 분 한 분께
30만 원을 각각 지원을 해드릴 것입니다. 또 코로나
위기 가정들에게 100억 원을..."

김 후보는 시내 곳곳을 누비며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2년
시장으로 검증된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보라 /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
"학연, 지연, 혈연, 정당도 아닙니다. 오로지 안성시민만을 바라보고
안성시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실력 하나만 보고
뽑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필요한 것을 4년 행정으로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보라 /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
"철도가 들어오는 것을 준비하고 역세권 개발을 이뤄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커갈
수 있도록 소아전담 병원도 만들어야 합니다."

두 후보 모두 안성 발전의 적임자라고 밝힌 가운데 누가 더
많은 표를 받을 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