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간 엎치락뒤치락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평택시장 선거전으로 가봅니다.

투표 당일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곳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후보와 국민의힘 최호 후보의
양자 대결에서 누가 승리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직 프리미엄을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후보.

정권 프리미엄을 내세운 국민의힘 최호 후보.

수성이냐, 탈환이냐를 놀고 벌이는 한판 승부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정치 선후배로 친분이 있는 두 후보지만
평택시장 자리를 놓고는 한치 양보가 없습니다.

마지막 주말 유세전에선 유권자를 향한 뜨거운 호소로 이어졌습니다.
정장선 후보는 평택역과 가까운 통복시장을 찾아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정장선 /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이런 큰 변화들이 제가 시장이 되고 제가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서 이 지저분하고 어려웠던 곳이 새로운 명소, 새로운 평택으로 거듭납니다. 여러분!"

최호 후보는 미군 주둔지와 가까운 팽성읍을 찾아 유권자에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최호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
"수많은 피해를 감수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팽성읍은 발전되지 않았습니다.
미군기지이전에 따른 수많은 사업비가 팽성에는 쓰여지지 않았습니다."

재선에 도전한 정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사업 완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정장선 /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100만 도시 평택으로 나아갑니다. 삼성전자, 고덕신도시,
브레인시티 카이스트, 아주대 병원 저희들이 시작했고
저희들이 완성합니다. 현대화해서 새로운 평택으로 만듭니다."

최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선택한 인물로 이번 기회에
바꿔야 한다며 시장 교체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호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
"대한민국, 경기도, 평택시는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지방정권을 반드시 되찾아야 합니다. 평택시 정권을 반드시
되찾아서 시민들께서 고통받는 것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누가 승리할 지 알수 없는 안갯 속에 평택시장 선거전은
마지막까지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편집 김수상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