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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자치단체장 선거는 여야의 초박빙 구도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서로 과반 이상의 승리를
예측했는데요.

박희붕 기자가 양당에서 분석한 선거 판세를 정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여론조사와 지역 동향을
토대로 이번 지방선거의 판세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

양당 모두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선거 결과,
예측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전체 31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최대
23곳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연천과 가평군을 제외한 29개 시군에서 단체장을 싹쓸이했던
4년 전 지방선거 때 만큼의 성적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전통적인 지지 지역을 수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 도당이 우세지역으로 분류한 지역은 수원과
화성, 안산, 평택, 시흥, 광명 등 11곳입니다.

경합지역은 안양과 안성, 의왕, 오산, 군포 등 12곳이고요.

열세지역은 용인과 이천, 과천, 여주, 성남 등 8곳으로
내다봤습니다.

민주당은 경합지역 가운데 안양과 군포, 오산 3곳을 다소
우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판세 예측도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도내 31곳 가운데 최대 25곳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우세지역으로 평가한 곳은 용인과 이천, 과천, 의왕, 등
12곳입니다.

경합지역은 수원과 화성, 평택, 안양, 군포, 오산, 안성
등 13곳이고요.

열세지역은 안산과 시흥, 광명 등 6곳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합지역 가운데 평택과 김포, 의정부 등 5곳은
소폭 앞서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렇게 양당의 판세 분석은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서로 도내 20곳 이상에서의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 만큼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 경기지역의 선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이청운 / C.G 제작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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