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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 후보 토론회에 자리한 정장선·최호 후보는
지역 현안에 대해선 공감하면서도 해법은 저마다 달랐습니다.

서로의 공약을 놓고는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주아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후보와 국민의힘
최호 후보의 양자 대결로 펼쳐지고 있는 평택시장 선거.

tv 토론에서 두 후보는 쌍용자동차 회생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재 부지 활용계획은 달리했습니다.


[정장선 /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부지를 갖다가 공동주택지로 전환 용도변경해서 이것 자금을
가지고 새로운 부지를 조성해서 신차, 새로운 전기차, 환경차 시대 때..."

[최호 /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
"활용도 방안을 좀더 토지의 가치를 높혀서 협상단계에서 좀
위에 서있는 노조와 산업은행, 인수기업, 평택시 4자가
협의체를 구성해서 우리 노조가 인력 구조조정 없이..."

지역 교통문제 접근 방식에도 두 후보는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최호 /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
"교통문제 전체를 다룰 수 있는 거죠. 주차문제, 차량문제,
대중교통문제, 도로문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교
통본부를 만들고 교통정책 연구원을 통해서
평택시 전반에 대한 교통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장선 /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4년 안에 대중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생각입니다. 버스
차고지도 평택 남부지역 월곡동 주변에 포진돼 있습니다.
이것을 서부, 남부, 북부로 분산시킬 계획이고 순환체계도..."

서로의 공약을 놓고는 날선 공방을 벌였는데
정장선 후보는 최 후보의 평택특별자치시가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를 따졌습니다.

[정장선 /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미군기지 있다는 것 하나 가지고 특별자치시로 한다는 자체
가 내가 볼때는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느 면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지 않겠냐?"

최호 후보는 정 후보의 시청사 고덕신도시 이전에 따른 비용
마련 대책을 물었습니다.

[최호 /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
"연간 1,200억 원 정도를 3년간 해야 되는데 재정 수
입에 관련된 것이 가능한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이 재정
수입을 확보한다는 건지 그 부분을..."

평택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방송은 sk브로
드밴드 기남방송 1번 채널에서 26일 밤 10시와 27일
오전 9시에 방송됩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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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회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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