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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재격돌한 안성시장 후보 토론회도 열렸습니다.

확연한 정책 차이를 보인 두 후보는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주아영 기자입니다.

2년만에 재격돌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와 국민의힘 이영찬 후보.

코로나19 지원 정책부터 두 후보는 차별을 보였습니다.

[김보라 /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
"경영안전을 위한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과 경영환경 개선사
업을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원도심 재생과 전통시장 활성화도
꽤하겠습니다. 셋째 좋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찬 /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
"당사자들로부터 의견을 듣고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코로나 사태가 종식될때까지는 상시 소통 기구를
만들어 정책 및 예산 집행 이전에 그들과 소통을 통해..."

이영찬 후보는 또 김 후보 재임기간 동안 인구가 크게 증가
하지 않은 점을 꼬집었습니다.

[이영찬 /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
"2016년 대비 4년만에 2389명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앞으로 4년이내 4만여명의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을까요?"

김보라 후보는 이 후보의 65세 이상 노인 수당 10만 원

지원은 불가능한 것은 아닌지 따졌습니다.

[김보라 /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
"현재 노인수당이 지급돼 있기 때문에 실제로 불가능한 것입
니다. 시가 어떤 행정을 할 수 있을때 중앙부처와 어떤 과
정을 거쳐야 되는지에 대한 공부를 좀 하시면서..."

두 후보는 모두 안성시 발전을 위한 적임자가 자신임을 내세웠습니다.

[김보라 /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
"우리는 전쟁 중에 있습니다. 전쟁중에는 장수를 교체하지
않습니다. 2년의 준비를 거친 저 김보라에게 철저히 검증되
고 준비된 저 김보라에게..."

[이영찬 /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
"안성시민들이 대한민국과 안성발전을 위해 표로 힘있는 여당
후보 국민의힘 이영찬을 선택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책을 두고 설전을 벌인 이번 토론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B tv뉴스 주아영입니다.

<촬영/ 편집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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